전체 글 (7)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의 총량 모두가 그러하듯 우리는 일상을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맞이한다.그 형태는 서로 다르지만 비슷하다.좋은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의 반복과 뒤섞임으로우리의 삶은 알록달록하게 꾸며진다.그러면서 우리는 풍부해지고 경험이 쌓이며삶의 이력을 남기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좋은 순간만 있지 않다.때문에 반대의 순간들이 왔을 때 어떻게 견디고,버티고, 이겨내는 지가 중요하다.난 가장 힘든 일이 생기면 죽음을 생각하며 견디는 거 같다.죽음은 인간이 맞이하는 최종장이고 끝이며 안식이기에현재 상황을 죽음과 비교하면 더 의연해지고 담담해진다.그러면서 차분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하고 나아갈 건지에초점을 두게 된다. 만약 당신에게 고통이 찾아온다면 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라설령 그것이 당신을 무너뜨린다 하더라도..... 자바 Scanner 와 parseInt 자바에선 출력하는 방법 말고도 입력하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게 바로 Scanner 클래스이다. 사용법은 이렇다. import java.util.Scanner; 스캐너 클래스를 사용하기 위해 위에 코드를 import 시킨다. 그 다음 Scanner scanner = new Scanner(System.in); 으로 객체를 만들고 String input = scanner.nextLine(); [ 입력받은 내용을 input에 저장 ] ( nextLine()이라는 메서드를 호출하여 입력을 받으면 입력받은 내용을 문자열로 반환해준다. ) int num = Integer.parseInt(input); [ 입력받은 내용을 int 타입으로 변환 ] 입력받은 문자열 숫자를 정수형 숫자로 변환하려면 Integer.parse.. 코딩 2주차 - 1 스파르타 코딩에서 맞이한 2주차 첫 수업이다. 넷플릭스의 웹페이지를 본따서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상당히 재미있다. 1주차 때 했던 것을 다시 복습하는 개념이어서 이전에 사용했던 태그들이나 코드들을 다시 사용하였고 처음보다 더 정교하게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코드들을 보면 title 아래에 있는 것이 부트스트랩을 사용하게 해주는 코드이다. 저게 없으면 부트스트랩에서 코드를 복사하여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 body 태그안에 있는 코드들은 부트스트랩에서 갖고 온 코드이다. 마음에 드는 것이 보이면 마우스 우클릭하여 검사 누른 뒤에 해당 부분에 코드들을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코드들을 이용하여 구현한 스파르타 플릭스이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다음 교육 때 서서히 완성도 있게.. 코딩 1주차 - 3 저번 시간에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페이지 상단을 꾸며보았고 상단에 이어 페이지 전체를 간단하게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코드가 너무 길어 일부분만 올리겠다. 부트스트랩 코드를 복사하여 붙여서 사용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부트스트랩 cdn을 헤더에 쓰지않고 코드를 복사하여 사용하게 되면 제대로 구현이 안된다. 그렇기에 유의해야겠다. 부트스트랩에선 다양한 css 디자인이 많기 때문에 참고하여 사용하면 괜찮을 거 같다. 끝으로 이번 시간은 저번에 배웠던 디스플레이 구문을 이용한 위치를 잡는 것과 마진, 그리고 패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을 잘했던 거 같다. 코딩 1주차 - 2 1주차 2번째로 작성하는 글이다. 저번시간엔 html과 css로 간단한 로그인 페이지를 제작하였고 이번엔 페이지에 들어가는 상단을 제작해보았다. 상단을 제작할 때 여러가지 요소가 들어갔는데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align-items: center; justify-content: center; 위의 코드를 사용하여 상단의 위치를 잡아주고 css 스타일을 사용하여 버튼의 모양이나 크기, 글자색깔 등을 꾸며주었다. 또한 부트스트랩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배경의 이미지를 추가하였다. 부트스트랩은 타인이 제작한 레이아웃, 버튼, 입력창 등 디자인과 기능을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프레임워크여서 가져다가 이용을 하면 아주 편리하다. 코딩 1주차 - 1 스파르타 코딩에서 맞이하는 1주차엔 html 과 css에 대한 것을 배웠다. 이번 교육에서 이해하고 알아가야할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 HTML은 웹의 뼈대를 잡아주는 구역을 나타내는 코드이며 웹의 전반을 HTML을 통해서 작성할 수 있다. CSS는 HTML을 통해 작성된 뼈대를 원하는 스타일에 꾸며주는 코드이다. } 참고로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마크업 언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된다. "마크업 언어란 문서가 화면에 표시되는 형식을 나타내거나 데이터의 논리구조를 명시하기 위한 규칙들으 정의한 언어이다." 이렇게 html과 css를 이용한 간단한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어보았다. 미니프로젝트 내가 합류하기 전 스파르타 코딩캠프에서 한 미니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웹 개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구성 그리고 상호작용에 대한 것들과 CRUD를 구현하고 활용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두고 있다. 웹을 제작하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1. 와이어 프레임 설계 2. Rest API 문서 를 만들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짜야한다. 와이어 프레임은 제작물의 최종 모습이 어떤 지를 예상해보는 문서이자 기초 골격이다. 기본적으로 화면에 어떠한 정보가 나타나게 할 건지 레이아웃은 어떻게 가져야 할 지 각 부분들이 어디로 이어지는 지 등과 같은 같은 것들을 보여줘야한다. Rest API는 자원을 이름으로 구분하여 해당 자원의 상태를 주고받는 모든 것.. 이전 1 다음